2010년 05월 11일
여기는
여기선 좀 혼자일 수 있겠지
맘편히
to be honest
정작 가장 정직하기란 참 어려운 일 같다
내 스스로가 아닌 누군가에게 그러기가
그런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어도
함께 할 수 없는 것이 좀 더 날 서럽게 만든다
그렇게 move forward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또 다시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에 있어야 할지조차도 모르는 아이가 되어버렸다
서럽게
# by | 2010/05/11 14:15 | thinking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