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여기선 좀 혼자일 수 있겠지
맘편히

to be honest
정작 가장 정직하기란 참 어려운 일 같다
내 스스로가 아닌 누군가에게 그러기가
그런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어도
함께 할 수 없는 것이 좀 더 날 서럽게 만든다
그렇게 move forward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또 다시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에 있어야 할지조차도 모르는 아이가 되어버렸다
서럽게

by 꿈을찾는BK | 2010/05/11 14:15 | thinking | 덧글(2)

new york city ballet

최근 뉴욕시티발레가
이색적 광고와 만났다
가령 회전문을 응용한 디자인이라던가,
아래의 트랙백체서 보듯...또 새로운 도전, 도시와, 사회와 만난 특별함, 발레


identity_New York City Ballet

by 꿈을찾는BK | 2009/11/15 01:18 | feel the things | 트랙백 | 덧글(0)


우주
내가 발견한 내 우주
아무도 발걸음 내딛지 않은 그 우주
나조차도 몰랐던
내속의 우주

by 꿈을찾는BK | 2009/03/16 03:17 | thinking | 트랙백 | 덧글(6)

눈물의 진실성


[문화일보] 오후여담, 최범 논설위원, 5th of July, 2008

소설 ‘폭풍의 언덕’으로 유명한 영국의 작가 에밀리 브론테는
 
자신의 시(詩)를 통해 눈물의 진실성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 가슴 속에 거짓이 들어 있었다면…이 눈물이 흘러내리지도 않았으리’라고.

눈물의 진실성에 대한 고대 이스라엘인들의 믿음은 가장 진실한 눈물이
 
‘혼자 있을 때 또는 자신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이라고 생각한 것에서도 잘 드러난다.

아무도 안 보는 데서, 슬픔이나 감동으로 격해
 
자신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에 가식이 스며 있다고 보지 않는 것이다.

이탈리아 작곡가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 몰래 흐르는 눈물’쯤이 그 예(例)가 될까.


***


언젠가, 유치하기 그지없이 눈물을 짜내었던 시간이 있다.
꼭 화해하고픈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에 연출되었던 눈물

이 곳 더블린,
무척이나 메말랐다고 생각했던 지난 나의 지난 시간에
자그마한 해갈을 주었으리라

눈물의 진실성, 그로 인한 행복


by 꿈을찾는BK | 2008/08/26 04:12 | for you | 트랙백 | 덧글(0)

BK's wine list



Blan, from France

1. Hugel Gewurztraminer @ L'bri in Seoul

2. Hugel 
Riesling @ suggest by Solèn

3.
Jarançon : 2006 Mis en bouteille à la propriété, Fruite, 64290 Gan France @ Dani's Leaving Party

4. Monbazillac

5. Sauterne

by 꿈을찾는BK | 2008/08/24 04:24 | feel the thing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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